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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산철쭉
제주도내 저지대 계곡에서부터 해발 1,700m까지 분포한다. 높이는 1~2m이고, 어린 가지와 꽃자루에 점성이 있으며 갈색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붉은빛이 강한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2~3개씩 달린다. 화관은 지름 5~6cm의 깔때기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안쪽 윗부분에 짙은 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꽃받침은 갈색 털이 있으며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길이 4~8mm의 좁은 달걀 모양이다. 수술은 10개이고 꽃밥은 자줏빛이 돈다. 암술대는 털이 없거나 밑 부분에 누운 털이 있고, 씨방에는 갈색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8~10mm의 달걀 모양이며 긴 털이 있다. 한방에서는 꽃을 약재로 쓰는데, 독성이 강하고 마취 효과가 있으므로 악성 부스럼에 외용하고, 사지마비를 풀어준다.
참꽃나무
주홍색 꽃이 선명하게 핀다. 제주도 한라산에서만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5월경에 핀다

들쭉나무
높은 산지에서 자라고 연두빛이 도는 흰색 종모양 꽃이 5~6월 핀다. 열매는 청량음료나 술을 담그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높이는 1m 정도이다. 잎은 길이 15~25mm, 나비 10~20mm로 어긋나고 달걀 모양 원형,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 타원형이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녹색이 도는 흰색이며 털과 톱니는 없다.
5~6월에 항아리 모양 꽃이 지난해 가지 끝에 녹색이 도는 흰색으로 1~4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다. 화관은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10개이며 수술대에는 잔 털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공 모양이거나 타원형이고 8~9월에 검은 자줏빛으로 익는다. 달고 신맛이 나며 흰 가루로 덮여 있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날것으로 먹고 과즙이나 잼을 만든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전남·강원·평북·함남·함북), 북반구 한대지방에 분포한다.
왕벗꽃
한라산 자생으로 천연기념물 제159호 낙엽교목으로 10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달걀 모양 또는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며, 길이 6~12cm로서 뒷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3~6개가 산형(傘形)차례로 달리고, 작은 꽃자루에 털이 있다.
꽃봉오리는 분홍색이 돌고 활짝 피면 흰색이다. 꽃대는 꽃받침과 더불어 털이 있고 꽃잎은 끝이 오목하며 암술대에 퍼진털이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고 6~7월에 적홍색에서 자흑색으로 익는다. 한라산과 대둔산에서 자라는 것을 자생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백작약
한라산 깊은 숲 지대에 자라는 다년초로 꽃이 매우 아름다우면서 부인병과 진통 등에 사용되는 귀한 약용식물이다. 5~6월에 하얀꽃을 피우는데, 새벽에 활짝 피었다가 해가 뜨면 움추러 든다.
강작약이라고도 하는데 높이 40~50cm이다. 뿌리는 굵고 육질이며 밑부분이 비늘 같은 잎으로 싸여 있다. 잎은 3~4개가 어긋나고 3개씩 2번 갈라진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3개,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5~7개이다.
뿌리를 진통·진경·부인병에 사용한다.

자주잎제비꽃
전라남도와 한라산 해발 1300m 이하 건조한 숲 속에서 피는 다년초다. 4~5월경 짙은 홍자색 꽃을 피운다.
전체에 털이 없거나 잎 표면에만 가는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달걀 모양 또는 삼각형 달걀 모양이다.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지만 때로 흰 무늬가 있고 뒷면은 홍자색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자루는 높이 5~8cm이고 화관 옆갈래조각에 털이 없으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는 포는 가운데 이하에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서 길이 6~7mm이며 털이 없다. 잎 뒷면이 자주색이므로 자주잎제비꽃이라 한다.



분단나무
제주도와 울릉도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산지의 숲 속 가장자리 또는 계곡주변에서 자란다. 5월에 흰색의 꽃을 피우며 짙은 향기가 난다. 높이 2~5m이다. 가지에 갈색 털이 있고 검은 자주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원형이며 대가 있다. 잎 끝이 갑자기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길이 10~20cm로서 표면에 주름이 있다. 뒷면 맥 위에 털이 있고 측맥은 2회 이상 갈라진다.
열매는 핵과로서 9월에 익는데, 넓은 달걀 모양이며 약간 편평하고 빨갛게 되었다가 검은색으로 변한다. 종자는 양쪽에 1개씩 홈이 파인다.
백당나무
산지 낙엽수림 지대와 해발 1,300고지 구상나무 지대에서 드물게 보이는 낙엽활엽관목이다. 5월에 흰색의 꽃을 피운다.
접시꽃나무라고도 하며 높이는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코르크층이 발달한다. 새가지에 잔털이 나며 겨울눈은 달걀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와 나비가 각각 4~12cm이다. 끝이 3개로 갈라져서 양쪽의 것은 밖으로 벌어지지만 위쪽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뒷면 맥 위에 잔털이 나고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로서 둥글고 지름 8~10mm이며 붉게 익는다.
어린 가지와 잎에 털이 없는 것을 민백당나무(for. calvescens), 꽃이 모두 무성화로 된 것을 불두화(佛頭花:for. sterile)라고 하며 주로 절에서 가꾼다. 관상용으로 쓰며 정원수로 심는다.

제주양지꽃
한라산 해발 700m 이상의 바위틈과 초원에 자라는 다년초다. 4~6월에 황색의 꽃을 피운다.
물솜방망이
한라산 고지의 습지에 자라는 다년초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없으며 전체에 거미줄 같은 털이 덮이고 높이가 55~65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기 밑에 달린 잎과 함께 줄 모양의 주걱형 또는 바소꼴이며 밑 부분이 좁아져서 잎자루의 날개가 되고 양면에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줄기 중간에 달린 잎은 줄 모양이고 밑 부분이 좁지 않다.
꽃은 5~6월에 황색으로 피고 7~30개가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컵 모양이고, 포 조각은 1줄로 배열하며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3.5mm의 원뿔 모양이며 10개의 모가 난 줄이 있고 털이 없다.

미나리아재비
한라산 1,400m 고지 일대의 벌판을 비롯한 양지바른 언덕과 산지에 자라는 다년초다.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5~6월 짙은 노란색꽃을 집단으로 피워 장관을 이룬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여러 개 갈라지며 높이가 50cm이고 흰색 털이 빽빽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깊게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없고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원형이며 약간 편평하고 구형의 덩어리를 이루며 모여 달린다. 식물체에 독성이 있으나 생약으로 사용하고, 연한 순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부를 모랑(毛 )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간염으로 인한 황달를 치료하고 눈에 낀 백태를 제거한다.

장딸기
제주도와 인근 섬의 산야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5~6월에 흰색의 꽃을 피우며, 7~8월에는 빨간 딸기열매가 열려 따먹을 수 있다.
땃딸기라고도 한다. 높이 20~60cm이고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새순이 나온다. 줄기는 가늘고 가시와 더불어 부드러운 털과 선모가 있으며 풀같이 보인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3~5개이고 달걀 모양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난다.
줄기의 잎에 털이 없는 것을 제주장딸기(var. argyi), 열매가 노란색인 것을 노랑장딸기(var. xanthocarpa)라고 한다.

붓순나무
잎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 약용과 향료로 사용하기도 하는 상록교목이다. 4~5월에 녹색빛을 띤 흰색의 꽃을 피운다.
가시목·발갓구·말갈구라고도 한다. 수피는 어두운 회색빛을 띤 갈색이며 어린 가지는 평활하나 늙으면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며 털이 없고 높이 3~5m이다. 잎은 어긋나고 딱딱하며 긴 타원형으로 양끝이 급하게 뾰족해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고 혁질(革質)이며 광택이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심피가 바람개비처럼 배열되고 8각(角)이므로 중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종에 팔각(八角)이라는 이름이 있다. 외과피(外果皮)는 육질이고 내과피는 딱딱하다. 종자는 타원형이고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독이 있다.
생가지를 부처 앞에 꽂으며, 일본에서는 이 나무를 산소 옆에 심으면 귀신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전설 때문에 산소 주위에 심으며 관속에 넣기도 한다.
중국산 팔각(I. verum)은 이와 비슷하지만 독이 없기 때문에 음식에 넣거나 또는 건위제·구풍제(驅風劑)로 사용한다. 따라서 붓순나무가 자라는 곳에서는 팔각과 혼동하여 사용한 결과 중독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쪽동백나무
산야의 숲 속에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다. 5~6월 흰색꽃을 피우며 짙은 향기가 난다.
높이는 6~15m이고, 나무 껍질은 잿빛을 띤 흰색이며,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갈색의 털이 있으나 나중에 다갈색으로 변하며 털이 없어진다. 겨울눈은 잎자루의 밑 부분으로 둘러싸인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10~20cm의 타원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윗부분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 흰색의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으로 된 털)가 빽빽이 있고, 잎자루의 길이는 5~20mm이다.
열매는 핵과이고 달걀 모양의 원형 또는 타원 모양이며 성모가 빽빽이 있고 9월에 익으며 다 익으면 과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목재는 가구재·조각 재료로 쓰이고, 종자에서 기름을 짠다. 한방에서 열매를 옥령화(玉鈴花)라는 약재로 쓰는데, 요충을 제거하고 종기의 염증을 가라앉힌다.

꼬마은난초
해발 1,100m 이하의 낙엽수림에 자라나는 다년초로 제주에서 처음 발견됐다. 4~5월에 흰색꽃을 피우는데 키가 작다.

새우난초
산지의 숲 등에 자라는 다년초다. 4~5월 어두운 갈색과 흰색이 어울린 꽃이 청초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염주 모양이며 마디가 많고 잔뿌리가 돋는다. 잎은 두해살이로 첫해에는 2~3개가 뿌리에서 나와 곧게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가 15~25cm이며 양끝이 좁고 주름이 있다.
꽃잎은 흰색, 연한 자주색 또는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이고, 입술꽃잎은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 중 가운데 것은 끝이 오므라지고 안쪽에 3개의 모가 난 줄이 있다. 꿀주머니는 길이가 5~10mm이다. 민간에서는 뿌리줄기를 강장제로 사용한다. 난초과 식물 중 가장 넓게 퍼져 있다.

금새우란
산지의 숲 등에 자라는 다년초다. 4~5월 화사한 황색꽃을 피우는데 관상적 가치가 매우 높다.
땅속줄기는 마디가 많고 연주(連珠) 모양이며 수염뿌리가 많이 난다. 꽃줄기는 잎속에서 나오며 높이 40cm 정도이다. 잎은 밑 부분에서 2~3개가 나온다. 긴 잎자루를 가지며 밑부분에서 줄기를 싸고 섰다가 점점 벌어지며 주름살이 많고 길이 20~30cm, 나비 5~10cm이다.
꽃받침잎은 달걀모양의 타원형으로 길이 23~30mm, 나비 7~13mm이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작다. 입술 모양의 꽃잎은 황색이고 삼각상 부채꼴이며 3개로 깊게 갈라진다.
중앙갈래조각은 끝이 오목하게 파였고, 뾰족한 것은 갈라지지 않는다. 꿀주머니[距]는 꽃잎보다 짧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익으며 씨가 터져 나온다.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한국의 제주도 및 경상북도 지역 일대· 울릉도·충청남도(안면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갯메꽃
해안가 바위, 모래사장 등에 자라는 다년초다. 5~6월에 연한 분홍색의 꽃을 피운다.
개메꽃·산엽타완화라고도 한다. 굵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며 줄기는 갈라져 땅 위로 뻗거나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며 신장 모양으로 윤이 난다. 잎 길이는 2~3cm, 나비는 3~5cm이며, 잎자루 길이는 2~5cm이다. 잎 끝은 오목하거나 둥글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요철이 있는 것도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둥글고 포와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제주도·전라남도·전라북도·경상남도·경상북도·강원도·경기도·황해도·함경남도 등지에 분포한다.

갯취
해안가나 야산 등지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다년초다. 5~6월 황색꽃을 피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는 1m 정도이다. 줄기 밑부분의 지름 1cm 정도이며 가지가 없다. 잎은 어긋나고 뿌리잎은 매우 긴 잎자루를 가진 넓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타원형이고, 회청색으로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고 잎도 작아지며 줄기를 감싸고 톱니가 없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잎 밑쪽은 깃 모양으로 잎자루에 이른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원 뿔 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갓털은 적갈색이 돈다. 양의 옴 치료제로 쓰인다. 한국 특산종으로 제주도, 경상남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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