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행 영화/드라마 이색추천 테마마을 허니문코스



















이색추천 




초겨울이 되면서 거칠어지는 바람과 파도위로 날아드는 철새는 사람들에게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요즘 환경과 자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태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어 참 다행스럽다. 사실 제주는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이, 대규모 관광개발 보다는 제주를 오랫동안 지키면서 아름다운 제주를 즐길 수 있다고 본다.
제주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는 구좌읍 하도리, 한경면 용수리, 성산포 이렇게 3곳이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
그 중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중에 하나인 세화~성산간 해안도로 중간에 위치해 있다.
12번 일주도로를 따라 세화방면으로 진입을 하여 가다 보면, 왜구의 침입을 막았다는 별방진성과 제주의 돌을 높이 쌓아 올려 지나가는 여행객의 발걸음을 잡아 끄는 석다원과 문주란 자생지로 유명한 토끼섬이 눈에 들어 온다.
바로 이 저수지가 하도리 철새도래지이다. 제주에는 많은 철새가 찾아 든다고 한다. 여름철새와 겨울철새로 구분을 하는데, 여름철새가 약 51종, 겨울철새가 88종이나 된다.

최근 들어 남해안보다 서식환경이 좋은 제주로 철새들이 많이 날아든다고 하니 제주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하도리 철새도래지는 여름철새에게는 번식지로서, 겨울철새에게는 휴식과 은신처 역할을 는 곳이다. 보통 9월과 10월은 여름철새와 겨울철새가 뒤바뀌어 11월이 되면 겨울 철새로지로 탈바꿈한다. 하도리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도래지로 약 30종 정도 찾아 드는 곳이다.
겨울 철새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는 황새. 저어새 등의 희귀한 새들을 비롯하여 백로. 갈옥. 청둥오리, 원앙, 홍머리오리 등이 한겨울동안 이곳에 보금자리를 튼다.

이곳 저수지 및 습지에는 새들에게 훌륭한 먹이감이 되는 게, 조개류, 파래와 같은 해조류 및 숭어와 같은 어류가 풍부하다. 해마다 대략 5,000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월동을 위해 찾아 들어, 오리만 해도 10종이 넘고 맹금류 등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큰고니,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물수리, 힌꼬리수리 등의 조류가 먹이사냥을 하는 광경도 목격할 수 있다.
이곳은 지미봉이란 오름과 맞붙어 있어서 주변의 울창한 숲과 한라산 전경이 매우 뛰어나 조류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철새가 많이 날아오는 10월 이후에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하도리 철새도래지가 위치한 이 해안도로는 중간중간에 볼거리가 아주 풍부한 곳입니다. 별방진성과 석다원 이외에 문주란자생지인 토끼섬은 썰물 때 가시면 섬에 들어가 천연기념물 19호인 문주란을 보실 수 있다. 문주란은 7월~9월 사이에 꽃을 피운다. 이외에 주변 해안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보말, 조개 등을 채취하는 바릇잡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곳 주변은 제주의 돌담이 아름다운 곳이다. 돌담 보존이 잘되어 있어서 돌담이 주는 묵직한 향기 사시사철 맡을 수 있다

1. 새는 사람을 가장 경계하므로 먼 거리에서 조용히 관찰하며 가급적이면 몸을 낮추어서 관찰한다.
2. 그리고 새들의 종류를 먼저 알아낸다.
3. 오리 종류인지, 백로 종류인지, 도요새 종류인지 등을 파악하며 관찰하면 좋다.
4. 복장은 간편한 복장으로 화려하지 않고 따뜻해야 한다.
5. 조류도감 등을 가지고 가셔서 확인하시면 좋다.
6. 준비물로는 망원경과 카메라, 삼각대 그리고 메모장과 연필 등 필기도구 등을 가지고 간다.
7. 자연관찰을 통하여 기록하는 버릇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듯 하다.


 (주)제주드림렌트카  ◈본사 : 제주시 연동 2431 TEL. 064-744-3939 FAX. 744-3377  ◈서울사무소 : TEL. 02-756-0432
 ◈대표이사 : 정연한  ◈사업자등록번호 : 616-81-28817  ◈Email:dream@dreamrent.co.kr  ◈계좌번호 : 외환은행 194-13-01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