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행 영화/드라마 이색추천 테마마을 허니문코스



















이색추천 


제주는 흔히 지나치는 것에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부지런한 분에게 제주는 많은 곳을 보여 준다.
멋과 운치가 있는 제주의 등대를 배경으로 하는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겨울 바다를 바라다 보며 바다 내음과 함께 밀어를 속삭이는 좋은 장소가 될 듯 하다.

제주는 흔히 지나치는 것에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
부지런한 분에게 제주는 많은 곳을 보여 준다. 멋과 운치가 있는 제주의 등대를 배경으로 하는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겨울 바다를 바라다 보며 바다 내음과 함께 밀어를 속삭이는 좋은 장소가 될 듯 하다.
제주의 항구 곳곳에는 등대가 있다. 또한 사람이 사는 곳이든, 그렇지 않은 곳이든 섬에는 어김없이 등대가 있다. 등대는 초록,노랑,빨강,흰색 등 자기색을 가지고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게 무언의 약속을 한다는 점에서 철학적인 매력 또한 있다고 보여진다.



*우현표지(右舷標識)라고 해서…바다에서 항구 방면으로 볼 땐 항로의 오른쪽에 설치되어 선박이 표지의 왼쪽으로 항해할 수 있음을 표시하는 항로표지로서 국제항로표지협회의 표준에 따라 붉은 색 외관의 등대가 된다.
*좌현표지(左舷標識)라 해서…. 항로의 왼쪽에 설치되어 선박이 표지의 오른쪽으로 항해할 수 있음을 표시하는 항로 표지로서 녹색구조물(육상 구조물은 백색) 및 녹색등으로 표현된다.(육지에 등대가 있는 경우 백색외관의 등대)
섬을 사랑하여 섬에서 죽고 싶다고 한, 시인 이생진님은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고 했다. 등대에는 기다림의 미학이 있는 것 같다. 기다림이란 그리움에서 시작이 되는데….아마 등대는 파도를 기다리는지도 모르겠다.

시인 이생진님이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외로운 등대를 위해 연인과 가족과 함께 등대 여행을 떠나 보자.
먼저산지등대를 소개 한다. 제주시내에서 가까운 사라봉은 사봉낙조에 유명한 곳이다. 가히 일몰장면은 어디에서도 흉내내지 못하는 비경이다. 이 사라봉 산책길을 따라 북측 절벽에 산지등대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몇 군데 밖에 없는 등대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화 064-722-5707)가만히 앉아 하늘을 보면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낸 스카이 라인이, 무너져 버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곳은 저녁 무렵 가는 것이 좋다. 붉은 일몰이 서서히 내리 깔릴 때쯤이면 하얀 산지등대도 서서히 물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여름에서 초겨울까지 밤바다를 하얗게 수놓는 고기배들의 야경을 만끽하실 수도 있다.
다음은 조금은 멀지만 유인등대인 마라도 등대를 소개한다. 연인과 함께 하는 하루 코스로 안성맞춤일 것 같다. 모슬포 혹은 송악산 밑에서 가서 마라도를 왕복하는 유람선을 타면 된다. 마라도는 다들 아시는 곳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자.
마라도에 도착하여, 장시덕 코빼기 해안을 지나면 마라도 등대가 나온다. 이 등대는 제주 등대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가서 보면 주변 경관과 썩 어울리게 설계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마라도 등대 주변에는 잔디밭이 있어서 연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다. 마라도 등대에서도 민박이 가능하다.(전화 792-8507)
다음은 방두포 등대를 소개한다.
성산포 신양리에 가시면 섭지코지 해안절경이 있다. 이곳에 우뚝 서있는 등대가 방두포 등대이다. 아시다시피 이곳은 드라마 <올인>, <대장금> 그리고 황신혜와 이승연이 주연으로 나왔던 <신데렐라>라는 드라마를 촬영 했던 곳이기도 하다. 제주에서 영화,드라마,CF에 가장 많이 등장한 곳이다.

다음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등대를 소개 할까 합니다.

바로 비양도 등대이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약 15분정도면 도착한다.
비양도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비양봉 봉우리 정상에 하얀 등대가 있다.
이 등대는 제주도에서 가장 바람을 많이 맞는 등대일 것이다.
고독하게 느껴지는 비양도에서 섬사람들의 체취와 삶의 애환을 닮은 비양도 등대에 올라가 보면 어떨까 싶다.
외로움에 떠는 등대에 가서 사람의 정을 나눈다면 등대도 아주 좋아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밤바다의 배들에게 지침을 주는 등대처럼 등대로 가는 길을 걸으면서 인생에 대하여 살며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어떨까 싶다.
. 비양도 가는 길 : 북제주군 한림읍 한림항에서 오전9시, 오후 3시 출발한다.
. 마라도 가는 길: 대정 모슬포항, 송악산 아래 사계포구에서 출발한다.
<그 밖의 다른 등대모습>

 (주)제주드림렌트카  ◈본사 : 제주시 연동 2431 TEL. 064-744-3939 FAX. 744-3377  ◈서울사무소 : TEL. 02-756-0432
 ◈대표이사 : 정연한  ◈사업자등록번호 : 616-81-28817  ◈Email:dream@dreamrent.co.kr  ◈계좌번호 : 외환은행 194-13-01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