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4-05-11   조회: 4669
제목 전설이 있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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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수 팽나무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 천연기념물 제161호


   
제주도 남동 해안 근처의 성읍리는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188호로 지정된 곳으로 이 마을의 일관헌(日觀軒) 주변에는 느티나무 1그루와 팽나무 7그루가 함께 자라고 있다. 느티나무의 나이는 1,0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0.5m, 둘레는 4.30m이다. 팽나무 7그루는 높이 14.5∼23.5m, 둘레는 2.36∼5.00m이다. 주변에는 생달나무 5그루와 아왜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가 천연숲을 이루고 있다. 이 숲은 마을을 둘러싸고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은 이 숲을 신성시하고 있다. 기록에 따르면 고려 충렬왕(재위 1274∼1308) 때에도 이곳에 나무가 자랐다고 하는데, 지금 전해지는 것은 그 가운데 일부가 살아 남은 것으로 보인다.
성읍리 느티나무 및 팽나무는 오래된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보존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정신생활을 엿볼 수 있는 문화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전설
성읍리 마을 복판에는 큰 팽나무가 있는데, 그 수령은 천년이나 됐을 것이라고 한다. 워낙 오래된 나무여서 속이 텅 비어 있으며, 그 속에 고인 물은 이 마을 사람들에게는 눈병에 특효약으로 쓰이기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에서 순이 먼저 나는 방향을 보고 점도 치곤 해왔다. 동서남북 중 제일 먼저 순이 나기 시작하는 방향의 동네에 풍년이 들게 되고, 나무 가운데에서부터 순이 돋기 시작하면 성읍리 전체가 풍년을 맞는다는 속신도 전한다.
지난 날 이 마을이 현청 소재지였을 때 김 면수라는 현감이 부임한 적이 있었다. 그는 유출이와 유득이라는 두 아들과 금전이로 불리우는 딸이 하나 있었다.
어느 날 김씨 현감은 느티나무 가지가 너무 뻗어 현청에 드는 햇빛을 가린다고 하여 그것을 잘라 버렸는데, 그 동티로 인하여 딸이 죽고 말았다.
그 후로는 이 나무에 함부로 손을 대려는 사람이 없어 오늘날에는 천연기념물 제 161호로 진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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